“새로운 시대의 도래,
이젠 새로운 배움이 필요한 때입니다.”
2003년 개교 이래로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성공적인 역사를 이끌어온 국제사이버대학교만이 보유한 경쟁력을 조상윤 입학처장님이 소개합니다.
언택트, 온택트 교육의 선두주자 국제사이버대학교만이 보유한
최상의 교육 콘텐츠 품질
일반 대학들이 이제 막 온라인 강의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은 이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이버 대학의 월등히 높은 강의 품질과 소통 시스템 등 교육 인프라가 조명 받기 시작했으며, 질 좋은 강의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혔습니다.
보통 대학의 1시간 수업은 출석확인 등으로 인해 실제 수업 시간은 줄어드는 게 일반적입니다. 반면 사이버대학은 1분도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습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강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사이버대학 대부분의 강좌는 1시간 강의를 제작하기 위해 5시간 이상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업 또한 게시판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데 수업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대부분 24시간 이내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강의가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 교육도 이제는 콘텐츠 품질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국제사이버대학은 2003년에 출범했으며, 2008년에 종합 4년제 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타 사이버대학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극대화해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ISO(온라인 교육에 관한 국제표준인증) 취득한 것은 물론, 사이버대학 평가에서도 대학경영, 행정, 교육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유지된 등록률, 졸업생의 진학률, 취업, 창업 등 본교를 통해 얼마나 만족했는지 등을 조사해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교육부와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가 주관하는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에도 선정되어 본교의 질 좋은 콘텐츠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는데 콘텐츠 개발 능력을 교육부에서도 인정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첫 번째로 개인별 교육목표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은 지식의 전달을 넘어서 학생의 창의성을 끌어내고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바로 그런 교육을 지향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수 책임제를 통해 재학생들이 졸업 후에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합니다. 입학 시 담당 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사항을 확인하고 교과목 설계부터 진로 로드맵을 그려 나가며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신설 전공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에는 타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화된 학과가 많은데,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유튜버 등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인터넷방송학과‘ 그리고 은퇴 이후 웰빙 라이프와 수익사업을 함께 설계해 볼 수 있는 ’웰빙귀농조경학과‘, 코로나와 각종 재해로 인해 수요가 더욱 폭발하고 있는 안전보건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안전보건공학과‘, 특수 상담영역의 전문가 양성을위한 상담관련학과, 예체능 전문가 양성 관련학과 등이 그렇습니다. 모든 학과의 교수진 또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도 강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교수, 재학생, 졸업생 간 화합할 수 있는 교류 네트워크의 기회가 많습니다.
우리 대학은 학생간 친목 모임,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터디 모임, 시험 준비 등 교수진과 동문, 선후배 간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교류 또한 활발하고, 사이버대학이 낯선 신입생들도 쉽게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힘들 때 끌어주고, 밀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 친밀한 학습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일반 기업부터 중앙부처, 지방행정기관, 협회, 공기업 등 600여 개의 다양한 기관과의 대외협력이 맺어져 있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는 다양한 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학술교류, 취업연계 등 다양한 협력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협력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산업별 이슈,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강 기회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현장감을 지닌 실전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0여 종 이상의 교내 장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부담없는 학업이 가능합니다.
우리 대학은 직장인, 전업주부, 현역 군인, 다자녀, 공무원, 장애인 등 누구나 장학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30여 종의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학생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대학과는 달리 교내 장학 혜택은 한 번 신청만으로 졸업 시까지 그 혜택이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앞서 설명드렸던 교내 장학과의 중복수혜를 통해 등록금 부담도 대폭 완화하였으며 이로 인해 전체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신 분들은 매우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꿈에 그리던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대학원까지 진학하신 분, 경력단절여성에서 직업위주 학업을 통해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분, 공무원으로 은퇴하시고 웰빙귀농조경학과에서 당뇨에 효능 있는 고추재배법을 배워 수 억대 수익을 올리는 분도 계십니다.
하던 옷 가게를 정리한 후 본교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분도 있는데 바로 얼마 전에 노인복지관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하였다고 연락이 온 분도 있었습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하시는 교수진 중에도 본교에서 제2의 진로를 찾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고, 새로운 배움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 없는 시대입니다. 재택근무의 일상화, 화상회의, 비대면 축제, 언택트 공연 등 우리가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젠 내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배워야만 적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너무나 급진적으로 변하는 시대에 배움은 끝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세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융복합 커리큘럼은 내게 꼭 맞는 제2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특정 학과에 진학했어도 타 전공을 이수하여 다양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필요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삶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께도 도전해 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입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입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장과 가정 그리고 학업을 병행할 수 있을까? 중장년층은 내 나이에 대학 공부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으십니다. 사이버대학교인데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하는데, 이런 고민을 하시던 분들이 입학 후 도전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얘기하십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고민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고민은 계속되지만 고민하고 시작하면 벌써 다른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고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